728x90 카페방1 방학역카페 방 지금은 없어진 카페 방 내가 좋아했던 공간. 단정하고 깔끔했던 공간. 길고양이 2마리가 제 집처럼 자리 잡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무 사이도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자리를 잡고 있음. 강아지랑 같이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카페였는데 사장님이 바뀌면서 카페 이름도 바뀌고 내부도 많이 바뀌었다. 지금은 더 이상 누릴 수 없는 공간. 그리운. 기억만 남아있는. 2022. 3. 16. 이전 1 다음